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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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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를 경험해 보지 않은 남성, 조루 공포가 없는 남성은 없다.”


비뇨기과 의사들의 말이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일시적일지라도 조루 현상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특히 첫 성경험이거나 오랜만에 성관계를 갖게 될 때에는 이런 상황을 겪을 확률이 높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혹시 생길지 모를 이런 상황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갖고 있다.


‘아차차…’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사람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남성들에게조차 ‘조루’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공포의 대상이다.


그렇다보니 남성들 사이에서는 조루나 발기부전을 해결하는 검증 안 된 민간요법이나 속설 등이 많이 퍼져 있다.


먹는 발기부전치료제가 나오고 병원 시술 등 과학적 방법이 점점 확산됐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속설을 진실로 믿는 경우가 많다.


칫솔 등 거친 물건으로 귀두 문지르기, 음주 후 관계하기, 콘돔 여러 개 사용하기 등의 속설은 큰 의심 없이 따라하기 쉬운데,


전문의들은 이를 통한 효과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성기에 직접 강한 자극을 가했을 때에,


 가장 민감한 피부가 벗겨지거나 상처로 인해 외부 세균에 감염되어 이차적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정력을 키우려다가 자칫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도 있는 이러한 성 관련 속설의 진실을 알아봤다.


1) ‘몸짱’이면 성관계 시간도 길다?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은 성관계 시간에 있어서도 엄청난 지구력을 보일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운동을 많이 한 것과 성관계 시간은 연관성이 없다. 운동을 많이 하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쪽보다 발기부전 발생률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성관계 시간은 그렇지 않다.


 실제 비뇨기과 진료실에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축구선수, 무에타이 선수, 레슬링 선수 등 거의 전 종목에 걸친 스포츠맨들이


조루 증세를 호소하며 내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헬스클럽에서는 2∼3시간 넘게 쉬지 않고 운동하는 근육맨들이 정작 잠자리에서는 2∼3분을 못 견디는


당황스러운 일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2) 마른 장작이 잘 탄다?


살이 없다는 마른(thin)이란 단어를 건조함을 의미하는 마른(dry)에 빗댄 경우인데,


조루증에서는 근거가 없는 말이고 발기부전에서는 맞는 말일 수 있다.


조루증은 운동과도 관련이 없듯이 비만정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와도 관련이 없다.


그래서 조루증으로 내원하는 사람들은 마른 사람, 뚱뚱한 사람 등 체형별로 다양하다.


그러나 발기부전은 체질량지수와 관련이 있어서 뚱뚱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발기부전 비율이 증가하게 된다.


3) 발기가 너무 잘 돼서 조루가 온다?


발기가 너무 잘 되서 일찍 사정이 되는 것 같다 라는 말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런 호소가 흔하다. 또한 이런 경우 본인 스스로가 ‘조루=예민함=손만 잡아도 일어나는 왕성한 발기’라고


 생각하게 되고, 결국 삼단논법으로 조루를 왕성한 발기력과 관련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젊은층에서,


 발기력은 좋지만 성경험 부족 등에 의한 조루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조루증상은 발기력과는 연관성이 없고, 오히려 발기부전이 생기면 그로 인해 이차성 조루가 생길 수는 있다.


4) 자위행위 때문에 조루가 생겼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지식인 게시판에는 10대 청소년 혹은 20대 젊은이들이 잦은 자위행위로 인해


조루 증상이 나타난 것 같다는 글이 올라오곤 한다. 자위는 자위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고


사정을 위한 행위이기 때문에 사정을 오래 끌 이유가 별로 없고, 누구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정이 빠른 것이 일반적이다.


젊은 시절에 이러한 경험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습관적으로 사정을 참는 능력이 감소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 나이가 들면서 정상적인 성 관계를 갖기 시작하면 사정 시간은 자연스레 조절되기 때문에


 과도한 자위행위가 반드시 조루로 귀결된다고는 할 수 없다.


5) 포경수술을 안하면 조루가 되기 쉽다?


포경 수술의 주된 목적은 남성 성기의 청결을 위한 것으로 조루와는 관련이 없다.


물론 수술로 귀두를 노출시켜 어느 정도 외부 자극에 둔감해지도록 하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수술 시행 유무에 따라 사정 시간이 조절되는 것은 아니다. 만일 포경수술이 조루에 효과가있다면


포경수술 빈도가 높은 한국이 전세계에서 조루증 빈도가 매우 낮은 국가에 들어가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그 반증이라 하겠다.


6) 칫솔 등으로 성기를 단련시키면 조루가 없어진다?


조루 치료에 대한 잘못된 민간요법 중 칫솔로 성기 문지르기 ,


수세미로 박박 닦기 등 과도한 자극을 통해 성기를 단련시키는 방법들이 있다.


귀두의 민감도가 조루의 원인이라면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방법으로


귀두를 둔화시키면 귀두의 성적 자극 수용 기관이라는 의미가 퇴색된다.


정력팬티라고 불렸던 거칠거칠한 속옷을 입는다거나 쇠줄이나 뜨거운 수건으로 자극을 해야한다는 속설도 있지만


 효과는 적고 상처 때문에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7) 콘돔으로 조루를 해결할 수 있다?


귀두 과민성이 원인인 경우 귀두의 감각을 둔화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콘돔을 1~2장 사용하면 귀두의 감각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발기력이 감퇴된 이차성 조루의 경우에는 콘돔으로 인해 귀두의 감각을 저하시켜


 성적자극을 충분히 받지 못해 발기부전이 더 심화되므로 효과가 없고, 젊은 연령의 일차성 조루에만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조루를 해결하기 보다는 1회성으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일 뿐이며,


 귀두에 바르는 마취제와 마찬가지로 귀두감각 둔화로 인해 성감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8) 전립선 질환이 조루를 만든다?


사정을 잘 조절하다가 최근 들어 사정이 빨라져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영위하는 경우가 있다.


이차성 조루증인데 원인을 조사하는 중에 전립선이 원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하지만 이차성 조루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전립선질환이 원인이 되는 조루증은 흔하지는 않다.


이전에는 성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갑자기 이차성 조루가 생긴 경우, 선행원인을 먼저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인 선입견으로 전립선 운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9) 애무를 오래하면 조루가 온다?


그럴 경우는 없다. 귀두의 과민성으로 인한 조루의 경우,


사정하지 않고 장시간 애무를 견디도록 훈련하는 것(stop and start법/행동요법)이 치료법 중의 하나이다.


때문에 애무를 오래하는 과정은 오히려 조루가 있던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성적자극을 조절하여


사정을 조절하는 훈련이 되므로 사정 시간이 길어진다. 행복한 성생활을 위해


 득(得)이 되지 실(失)이 되지는 않는 권장 사항이다.


10) 정기적으로 사정하지 않으면 전립선에 영향을 미친다?


전립선은 사정액의 1/3을 생산하는 샘이다.


그러다 보니 사정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으면 전립선 내에 전립선 액이 충만하게 된다.


한편 전립선염의 치료법 중에 충만 된 전립선 액을 배출시키는 전립선 마사지를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성생활을 규칙적으로 권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러한 속설은 사정 횟수 부족으로 인한 전립선의 충만이 전립선 염증이나 전립선 관련 증상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막연하게 추측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으로 생각되지만, 성관계의 횟수와 전립선 건강은 상관이 없다.


11) 예쁜 파트너를 만나면 빨리 사정한다?


조루는 심리적인 부분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황이나 심리적인 변화에 따라 사정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결국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사실은 그 자체가 강한 성적 자극이므로 성행위 전부터 충분히 성적으로 고취되어 있는 상태여서


여러 상황에 따라(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사정을 잘 참지 못하고 평소보다 빠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이고 단발적인 경우이므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조루의 개념과는 좀 다르다.


일부 학자들은 이런 경우를 조루의 한 종류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학술적 용어상 그렇다는 것이지 그 자체를 조루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이런 현상은 정상범주에 속하는 상태이다. 분류가 무엇이든 간에 대개는 이런 경우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어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면 치료를 할 수도 있다.


12) 조루 때문에 임신할 수 없다?


조루는 사정 시간이 빠른 남성 질환으로 임신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


종종 조루와 임신에 대한 오해로 관련 질문들이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조루 환자라도 정자에 이상이 없고 질 내에 사정을 한다면 임신이 가능하다.


 다만, 관계 시 매번 삽입 전에 사정이 이루어져 제대로 된 성 행위를 할 수 없다면 인공 수정 등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겠지만 조루증으로 인해 인공수정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

 

(도움말 : 한국남성과학회·홀인원비뇨기과 노상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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