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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물은 썩기 마련


만고의 진리가 권력은 부패한다는 것이고, 또한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쉬운 이치이다. 인체를 보면 심장마비도 결국 인체로 곳곳으로 신선한 혈액을 공급 해줘야 하는


 핵심 펌프인 심장이 자신에게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순환 장애이다.


뇌경색도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순환장애 이고 대개 엄청난 휴유증를 남긴다.


 인체의 주요기관인 심장과 뇌 등은 우회통로가 없는 혈관분포를 가진다.


사지나 몸통 등은 막히면 돌아갈 길이 있지만 생명과 관련된 인체의 주요기관이 보조펌프나 우회로가 없는 것은


 권력의 속성이나 비슷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끔 환자 중에는 이비인후과를 가야 하는데 비뇨기과로 오신 경우가 가끔 있다.


 그만큼 비뇨기라 것이 생소하다는 것이다. 예전에 은사께서 하신 말씀 중에 “ 하수도과 ” 라는 말이 정답인 듯하다.


인체의 배설물은 대변과 소변으로 배설 된다.


비뇨기과는 소변을 만드는 신장, 신장과 방광을 잇는 요관, 방광, 전립선, 남성성기능과 여성성기능 및 배뇨장애를


치료하고 수술하는 외과계열의 의학이다.


그래서,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의 암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등의 요로결석과


 신우신염 방광염 전립선염 요도염등의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성 질환,


남성의 성기능 장애나 여성의 성기능 장애와 요실금 및 신경성방광 등을 다루는 외과계열의 학문이다.


예전의 성병을 다루던 과거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보인다.


우리는 상수도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하수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고개를 기웃하게 된다.


한번 모든 하수도가 막혔다고 생각해보면 사방이 쓰레기와 악취와 썩는 냄새로 코를 막고 다닐 수도 없고


결국 전염병이 창궐하고 사람이 살지 못할 곳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아랫배가 산처럼 불러서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를 1200ml 정도의 배설을 시켜주면


“세상에 이렇게 시원하기는 처음이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정상 방광은 400 ? 500ml정도면 가득차게 되는데


 그 고생이 짐작된다. 특히 환절기가 되면 여름처럼 땀으로 수분이 배설되지 못하여 소변량이 많아지면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 덜컥 감기까지 걸리면 일부 감기약 성분이 방광 출구를 틀어 막게 되는 것이다.


겨울이 되어 상수도 어는 것처럼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순환이 막히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평균수명이 45세 정도였으나, 현재는 남자는 72세 여자는 80세를 사는 세상이 되었다.


남자는 나이가 들면서 방광과 요도 사이의 밤알만한 전립선이 커지게 되는데 이를 가르켜 의학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이라고 한다. 현재 유병율은 60대의 60%, 70대의 70% 80대의 80%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을 압박하게 되므로 소변이 나오기 힘들어진다. 노후한 파이프에서 물이 졸졸 나오듯이


 소변에 힘이 없어지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또한 방광에 소변이 남게 되어 누워도 시원하지 않게 된다.


방광에 남게 된 소변은 고인 물이 썩듯이 염증이나 방광결석 및 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소변을 비우는 훌륭한 펌프인 방광을 망치게 된다. 초기에는 요도를 압박하는 저항이상의 힘을 위해서


방광이 두꺼워지지만, 결국 방광의 수축력이 떨어지면서 방광근의 불안정하게 되어서 옷을 내리기 전에


소변을 급하게 볼 수도 있고, 자면서 시간마다 깨어서 소변을 보는 등 숙면을 망치게 된다.


더 진행되면 펌프가 고장 나듯이 완전한 기능실조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치료로는 평소의 습관을 바꾸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고, 투약 및 수술은 그 다음이다.


비뇨기과학회에서 추천하는 전립선 건강 지키기 대국민 10대 제언을 들어보자.


첫째, 소변을 지나치게 오래 참을 때 급성으로 소변이 막힐 수 있으니 너무 참지 말자.


둘째, 더운물에 (40 ~ 44도) 온좌욕을 자주 할 것


셋째,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전립선의 충혈과 부종을 일으켜 전립선의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과도한 음주는 피할 것.


넷째, 너무 오래 앉거나 자전거 등을 오래 타거나 과도한 피로는 피할 것.


다섯째, 적절한 성생활을 유지할 것. 전립선액이 고이면 증상이 심해진다. 고이면 썩는다.


여섯째, 증상을 악화시키는 약물을 주의할 것. 피린계 감기약 등.


일곱째,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것. 적당한 운동은 골반근육을 강화시킨다.


여덟째, 전립선에 이로운 과일 야채 곡물 등을 섭취할 것. 당근, 호박, 시금치, 녹색상추, 노색 아스파라거스 등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이 중요 역할을 하며 콩에 들어있는 식물성 홀몬도 좋은 역할을 한다.


아홉째, 배뇨증상이 있거나 혈뇨가 있으면 비뇨기과의사와 상담할 것.


60대 이상에서 통증없는 혈뇨는 비뇨기 암의 가능성이 있다.


열번째, 50대 이상부터는 일년에 한번정도 전립선 검진을 받을 것.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는 전립선암이 남성 암의 1위이다.


하나 우리나라 사람은 지방섭취가 적고 콩으로 만든 식품을 많이 먹어서 낮은 편이였으나


 현재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007년 통계로 5위의 암으로 되었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순환장애가 발생하여 고인 물이 썩으면 기계는 새롭고 더 나은 제품으로 바꾸면 되지만,


비뇨기에서는 현재 방광보다 훌륭한 펌프는 없는 실정이다. 건강할 때에 주의하면서 지키는 것이 삶의 질을 좌우할 것이다.

 
02) 2026-0075


홀인원비뇨기과 디지털단지점 원장 노상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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