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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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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인 사람은 정력이 좋다?

 

인터넷 질문 답변 중에 아주 많은 내용이 대머리인 사람은 정력이 좋다?

“꼭 그렇지 않다“가 정답이다. 물론 대머리에 남성호르몬이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남성호르몬이 아예 없는 이상이 있는 남성에게는 대머리가 없다.  

그러나 머리카락에 남성호르몬이 바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고, 머리에서 남성호르몬이 

어떤 특정한 효소에 의해서 dihydrotestosterone (DHT)으로 변형되고 이 변형된 호르몬이

수용체에 작용하여 대머리가 된다.

즉 남성호르몬이 아무리 많더라도 변형시켜주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변형된 호르몬이 작용하는 수용체가 원래부터 적은 경우에는 대머리가 잘 안 생긴다.

반대로 말해서 대머리는 위의 효소가 유전적으로 많거나, 변형된 호르몬에 작용하는 수용체가

원래부터 많아서 대머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어떤 연구에서는 대머리와 정상인의 남성호르몬을 조사했는데, 똑같거나 오히려

대머리의 경우에 남성호르몬이 더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머리를 나게 하는 발모약은 앞서 이야기한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대머리로 되는 기전을 막는다.

그러나, 남성의 성기능은 남성호르몬에서 dihydrotestosterone(DHT)으로 변형되어 작용을 많이 받는다.

그러므로 DHT이 증가되어 있는 대머리인 사람이 성기능이 증가되어 있을 개연성은 있다.?

그러나, 성기능이 남성호르몬의 작용에만 100% 의존하는 것은 아니므로 대머리인 사람이

정력이 좋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다.

 

 

나이가 들면 발기력이 감소한다? vs 나이가 젊은 사람은 노인에 비해서 발기력이 좋다?

 

물론, 노화는 정력감퇴의 분명한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성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고

노화 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과 DHEA 등의 분비가 뚜렷하게 줄어들면서 정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노화 자체가 발기력을 포함한 성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이 많은 노인분들 중에도 왕성한 성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분이 많이 있고, 20-30대의

젊은 남성들 중에도 현저한 발기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노화는 성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으로 나이가 들 수도 성적 반응이 와도 쉽게 반응하지 않게 되고, 남성을 발기하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보다 더 강한 자극과 시간이 필요하며 발기가 되어도 크기와 강직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노화가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노인들도 성 욕구는 젊을 때와 거의 변함이 없다.

노년기 성기능 장애의 대부분은 노화 때문이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섹스는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노인의 규칙적인 성생활은 음경퇴화를 늦춰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고환위축을 예방하여 준다.

남녀 모두 뇌를 자극해 노화와 치매, 건망증 등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성행위시 뇌에서 분비되는 엔돌핀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섹스 횟수와 수명은 정비례한다. 섹스를 많이 할수록 오래 산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견해다.

꾸준히 뇌·혈관·자율신경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80세, 90세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나 섹스는 가능한 것이다.

 

 

성병검사는 소변검사만 받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진료를 보다 보면 “성병이 의심되는데, 소변검사 해주세요”. 라는 분들이 아주 많다.
소변검사만 받으면 성병검사가 될까?  정답은 No.이다.
성병은 임질 등의 요도염 외에도 헤르페스, 매독, 에이즈 등 아주 다양한 성병이 존재하며,

요도염 외의 성병은 피검사를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의 성병은 무증상 감염이 흔하기 때문에 성병이 의심되는 경우 소변검사와 더불어

피검사를 받아야지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매독이나 임질은 배뇨 시 통증. 피부 발진이나 궤양 등 증상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반면

비임균성 요도염 등 요즘 유행하는 성병은 절반 가까이 자신이 성병에 걸린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은밀하다.
성병검사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잠깐의 쾌락을 위해 평생 성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책을 확실히 하고 성관계를 가지도록 해야 한다.

 

 

첫경험에서 출혈이 없으면 처녀가 아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모든 여성들이 처녀막이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첫경험 시에 처녀막이

파열되어 출혈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다.
처녀막은 여성의 성기 중 외음부의 소음순과 질의 경계를 이루는 얇은 막을 의미하며,

가운데 작은 질 구멍이 있어 그 주변을 원형으로 싸고 있고, 그 크기나 탄력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첫 경험을 한다고 해서 꼭 출혈이 되는 것은 아니다.
통상 처녀막이 있는 여성의 1/3은 첫경험에서도 출혈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운동 등으로 이미 파열된 경우 더 늘어나기만 해서일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신축성이

뛰어나 찢어지기 어려운 처녀막 형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첨단의술의 발달로 처녀막은 얼마든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첫날밤의 출혈로서 처녀성을 논하는 것을 잘못이다. 정신적 순결을 생각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이다.

 

 

여성들은 성관계시에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

오르가즘이란 머리끝, 클리토리스, 질, 그 밖의 전신을 통해 전해지는 강렬한 쾌감 그 자체를 일컫는다.

남성의 경우 사정을 하게 되면 대부분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는 반면,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리사회 관습상 여성의 대부분은 성기능 장애를 노골적으로 호소하지 않지만

여성을 치료하다 보면 성생활에 문제가 있음을 털어놓는 경향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극치감을 느끼지 못하는 오르가즘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2/3의 여성이 오르가즘 장애를 호소한다는 보고까지 있다.

여성 오르가즘 장애의 주된 요인은 남편과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남편의 성기능저하 등의 상대방에 의한 원인이 많고, 심리적인 원인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여성의 상당수는 크리토리스와 질 입구에 성감이 가장 잘 발달하지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남편과 대화를 통해 성적 자극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이처럼 노력 여하에 따라 상당수 여성의 오르가즘 장애는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성관계 시 사정하지 않는 것이 정력에 도움이 된다?

성관계를 가지되 사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접이불루(接而不漏:성관계는 빈번하게 가지되 사정은 하지 않음)는 전혀 사실과는 무관하다.
정액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으며, 반대로 성 기능의 유지를

위해서는 과하지 않은 범위에서 정액의 적절한 배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 생리의 특성상 성관계후 사정을 하지 않으면 성적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전립선을 포함한 성 부속기관에 충혈이 생겨서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전립선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적절한 정액배출을 권장하기도 한다.

통상 정액이 3일에 한번씩 만들어지므로 일주일에 2회 정도의 정액배출로 건강한 성기능과

전립선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비아그라를 여성이 먹으면 성적 흥분이 증가된다?

비아그라는 혈류확장개선제로서 성기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서 발기를 유발하는

작용을 하게 되므로 여성성기에도 똑같은 작용을 하여 성적흥분을 유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연구가 시행되었지만 결과는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했다.
즉, 비아그라가 남성 성기에 작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핵 조직을 이완시켜 그 부위의 혈관이

혈액으로 팽창되기를 희망하면서 실험한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하다.

모든 최음제는 성적 반응에 대한 생리학적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

부 환자들로부터 초기에는 욕망의 증진 효과를 보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결과를 가져 왔다 진정한 최음 효과는 서로간의 사랑밖에 없으며,

규칙적인 성생활과 운동으로 성생활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최음제인 것이다.

 

 

몸에 꼭 달라붙는 팬티가 성기능 향상 및 고환건강에 좋다?

몸에 꼭 달라붙는 팬티는 오히려 성기능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을 정도로 좋지 않다.
꽉 조이는 팬티를 24시간 내내 착용하는 것은 고환기능의 정상적인 작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환은 원래 매달려 있으면서 피부와 떨어져 있으면서 차가운 체온을 유지하게끔 되어 있다.

그런데 달라붙는 팬티를 입으면 혈액순환장애 및 고환이 바싹 죄어져서 피부에 닿게 된다.

그러면 피부의 체온이 그대로 전해져서 따뜻하게 덥혀지는 것이다.

자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고환은 체온보다 평균 2도 정도 낮아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

또 남성호르몬의 분비량도 줄어들게 된다. 남성호르몬이 줄어들면

성욕부진, 발기부전 등을 초래하게 된다. 밤에 잠자리에 들 때는 팬티를 벗거나 조이지 않은

헐렁한 팬티나 잠옷을 입는 것이 성기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거운 물에 목욕하면 성기능이 향상된다?

통상적으로 말하는 뜨거운 물은 42℃ 이상의 고온욕이다.

고온욕은 오히려 혈관수축과 혈액의 점도 증가로 혈류순환이 억제되어 심혈관에도 부담되고

성기능에도 나쁘다.

또한 고온욕은 성기능에 있어 몹시 중요한 부교감신경에도 도움되지 못하며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고온욕은 상대적으로 성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부교감신경을 저하시키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풀고, 성기능에 중요한 혈류순환을 촉진하며, 부교감신경을 강화시키는 등의

효과를 모두 보려면 미지근한 물에 목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포경수술은 꼭 해야 된다? vs 포경수술은 하는 것이 좋다?

포경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감돈 포경, 빈번한 염증. 과다한 포피 분비물인 경우 반드시 포경수술을 해야 하며,

경수술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성기를 청결히 할 수 있고

구지(smegma: 귀두포피내에 하얂게 끼는 것)의 만성자극을 피할 수 있으며,

포피내의 병원균 번식으로 오는 귀두포피염, 귀두포피의 유착, 상행성 요로감염 및

음경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조루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성관계 시 여성을 위해서도 위생적으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제외한 외국의 경우 포경수술의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며,

발기 시에 귀두가 노출되는 경우 굳이 포경수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귀두의 청결도는

유지되므로 꼭 포경수술을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한국사회의 자리잡은 포경의 문화적인 모습으로 타인과 이질감을 느끼어

하는경우가 있고,점차 노화가 진행되면서 겉피부인 표피또한 얇아지기 시작하여

자주 짖무름 이나 관계시 더러 피부가 상처를 입는경우가 많이 발생되어 대학생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 있으신분들도 포경수술을 결정하여 받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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